뉴발란스 브리즈 SD2203CH NBRJGF710C 메리제인인데 운동화보다 편해서 매일 신게 되네요
뉴발란스 브리즈 SD2203CH 모델은 메리제인 특유의 여성스러운 실루엣에 2002 시리즈의 헤리티지를 그대로 이식한 역대급 데일리 슈즈예요. NBRJGF710C 차콜 컬러를 2주 동안 직접 신어보니 운동화 부럽지 않은 편안함에 완전히 반해버렸거든요 😊

디자인과 편안함을 다 잡은 역대급 착화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건 단순한 단화가 아니라 운동화의 영혼을 가진 메리제인이에요!!
처음 신었을 때 가장 놀랐던 건 바로 IMEVA 아웃솔의 쿠셔닝이었는데요. 보통 이런 디자인은 바닥이 딱딱해서 오래 걸으면 발바닥이 아픈데, 이건 뉴발란스 2002 시리즈의 기술력이 들어가서 그런지 오솔라이트 인솔이랑 시너지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
출퇴근길에 지하철까지 15분 정도 매일 걷는데, 발등은 가벼우면서도 발바닥은 푹신하게 잡아주니까 피로감이 거의 없었어요. 웬만한 런닝화만큼 편하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더라고요 ㅎㅎ
💰 판매가 139,000원 🔥
저는 공식몰에서 샀는데 배송도 빠르고 정품이라 마음 편하게 신고 있어요. 인기 사이즈는 금방 빠지니까 보일 때 잡는 게 임자예요!
키높이 효과와 세밀한 피팅 시스템
평소에 키가 작은 편이라 신발 고를 때 굽 높이를 꼭 체크하는데, 이 제품은 자연스러운 3cm 키높이 효과가 있더라고요.
겉으로 보기엔 투박하지 않은데 신으면 확실히 다리 라인이 길어 보이고 비율 보정이 돼서 거울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 제 발 사이즈는 235mm이고 발볼은 보통인데, 반 사이즈 업해서 240으로 선택했더니 양말 신고도 아주 편하게 잘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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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 벨크로 스트랩이 신의 한 수인 거 같아요! 발등 높이에 맞춰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으니까 발이 안에서 겉돌지 않고 착 감기는 느낌이 들거든요. 아침에 붓기 전이랑 저녁에 발이 좀 부었을 때 스트랩만 살짝 조절해 주면 되니까 하루 종일 편안함이 유지되더라고요 😊
가을 무드에 딱 어울리는 스웨이드와 차콜의 조합
지금 같은 계절에 스웨이드 소재만큼 고급스러운 게 또 없잖아요? 🍂
뉴발란스 NBRJGF710C 모델은 부드러운 스웨이드와 메쉬가 섞여 있어서 클래식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이 동시에 느껴져요. 차콜 컬러라 그런지 어떤 양말이랑 매치해도 다 잘 어울리고, 슬랙스나 스커트 어디에나 찰떡같이 붙더라고요.

사실 예전에 신던 다른 브랜드 메리제인은 소재가 너무 얇아서 발가락 모양이 다 드러나 민망했는데, 이건 탄탄한 소재감 덕분에 핏이 무너지지 않고 예쁘게 유지되는 게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
비 오는 날에는 조금 조심해야 하는 소재
물론 쓰다 보니 살짝 아쉬운 점도 발견했는데요, 아무래도 스웨이드 소재가 포함되어 있다 보니 습기에는 조금 취약하더라고요 ㅠㅠ
어제 갑자기 소나기가 내렸을 때 신발 버릴까 봐 조마조마하며 뛰어갔던 기억이… 😂 비나 눈이 오는 날에는 관리가 까다로울 수 있으니 날씨 확인은 필수인 거 같아요! 그리고 워낙 인기가 많아서 인기 사이즈는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점도 살짝 슬픈 포인트네요.

이런 분들이 신으시면 후회 없을 거 같아요
구두의 예쁨과 운동화의 편안함을 동시에 포기 못 하는 직장인분들께는 이만한 선택지가 없을 거 같아요!!
가격대가 139,000원으로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한 번 사두면 가을 내내 데일리로 뽕 뽑을 수 있는 퀄리티라 가심비는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뉴발란스만의 독보적인 헤리티지가 담긴 디자인이라 유행 안 타고 오래 신을 수 있거든요 ✨

저는 공식몰에서 샀는데 가품 걱정 없이 정품 보장받을 수 있어서 제일 추천해요. 사이즈 있을 때 고민 말고 지르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