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그 심볼 라이트 다운 재킷 그레이 모델로 고민 끝에 갈아탔는데 가벼움이 진짜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아침 출근길에 반팔 위에 툭 걸치기만 해도 보온성이 확실해서 요즘 제 교복이나 다름없거든요 ✨

다른 브랜드랑 고민하다가 결국 로우그를 선택한 이유
사실 처음에는 가성비 좋은 경량 패딩 찾으려고 다른 SPA 브랜드랑 아웃도어 브랜드까지 싹 훑어봤거든요.

근데 디자인이 너무 뻔하거나 아니면 가격이 20만 원 중반대로 훅 올라가서 선뜻 손이 안 가더라고요 ㅠㅠ
그러다 발견한 게 바로 이 로우그(rawgue) 제품이었는데, 일단 정가 230,000원짜리를 113,850원에 득템할 수 있다는 게 제일 컸어요!!
거의 51% 할인된 가격이라 이건 무조건 사야겠다 싶었죠 ㅎㅎ

게다가 스펙을 보니까 750~790 필파워(FP)의 고사양 충전재를 썼다는데, 이 가격대에 이 정도 필파워는 진짜 찾기 힘들거든요.
덕다운 90:10 비율이라 솜털 함량이 높아서 그런지 만졌을 때 폭신함이 확실히 달랐어요 😊
💰 정가 230,000원 → 혜택가 113,850원 🔥
저는 이 가격 보고 바로 질렀어요. 공식몰이라 배송도 빠르고 CS도 확실해서 마음 편하게 쓰고 있어요.

스트릿한 무드에 YKK 2WAY 지퍼까지 챙긴 디테일
이 재킷의 가장 큰 특징은 충전재가 은은하게 비치는 독특한 원단이에요.
처음엔 "어? 이거 좀 특이한데?" 싶었는데 막상 입어보니까 스트릿한 감성이 제대로 살더라고요 ✨
일반적인 불투명한 경량 패딩보다 훨씬 세련된 느낌이라 청바지에만 매치해도 스타일리시해 보여요.
그리고 제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YKK 2WAY 지퍼!!
밑단을 살짝 열어서 레이어드 코디하기도 편하고, 지하철에서 앉아 있을 때 지퍼가 울지 않아서 활동성이 진짜 좋아요 🙌
다만 원단이 얇은 나일론 소재라 날카로운 곳에 걸리지 않게 조심은 해야겠더라고요 ㅎㅎ

165cm 52kg 정사이즈 핏과 보름간 입어본 솔직 체감
평소에 S~M 사이즈를 입는 키 165cm, 몸무게 52kg인 제가 입었을 때 여유로운 루즈핏이 딱 예쁘게 떨어졌어요.
안에 두꺼운 맨투맨을 입어도 넉넉할 정도라 체형 커버도 잘 되고 답답하지 않더라고요.
특히 밑단에 스트링 디테일이 있어서 그날그날 코디에 맞춰 핏을 조절할 수 있는 게 신의 한 수였어요!!
무게는 진짜… 아이폰보다 가벼운 느낌이라 장시간 입고 돌아다녀도 어깨 결림이 전혀 없더라고요 🌿
솔직히 아쉬운 점을 하나 꼽자면, 다운백 미적용 제품이라 그런지 검은색 이너를 입었을 때 미세하게 털 빠짐이 보일 때가 있어요 ㅠㅠ
심한 건 아닌데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하지만 이 가격에 이 정도 보온성과 디자인이면 저는 무조건 **재구매 의사 200%**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