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가토 LV8 M IH3587-401 모델은 요즘 제 데일리 룩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가장 성공적인 지름이었어요 ✨
원래 축구화 베이스라 그런지 디자인이 날렵하면서도 데님 소재가 주는 유니크함이 진짜 독보적이더라고요 ㅎㅎ

청바지에 찰떡인 썬더 블루의 유니크한 색감
이 신발의 가장 큰 매력은 짙은 인디고 톤의 썬더 블루 데님 소재와 프리미엄 스웨이드가 섞인 오묘한 질감이에요 💙
보통 스니커즈랑은 다르게 대조적인 컬러 스티치가 들어가 있어서 디테일이 정말 살아있거든요.
저는 정가 149,000원인데 무신사에서 혜택가로 119,200원에 데려왔는데, 실물 보자마자 돈 아깝다는 생각 싹 사라졌네요 !!
💰 정가 149000 → 혜택가 119200 🔥
저는 이 가격 보고 바로 질렀어요. 공식몰이라 CS 도 확실해서 마음 편하게 쓰고 있어요.
인도어 축구화 실루엣을 그대로 살린 블록코어 무드
클래식한 인도어 축구화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그런지 블록코어 룩에 이만한 게 없더라고요 🙌

빈티지한 매력을 더해주는 껌 솔(Gum Sole) 덕분에 접지력도 우수하고, 바닥에 쫙 붙는 느낌이 아주 안정적이에요.
코코넛 밀크와 옵시디언 컬러가 적절히 섞여 있어서 그런지 어떤 바지랑 매치해도 코디가 쉬워지는 마법을 경험 중이네요 ㅎㅎ
한 달 동안 신어보며 느낀 솔직한 착화감과 사이즈 팁
가장 중요한 사이즈 팁을 드리자면, 이 모델은 반 사이즈(5mm) 업이 무조건 필수인 거 같아요 !!

평소 265 신는 발볼 10.5cm인 제가 270 사이즈를 선택했는데, 새끼발가락 쪽이 살짝 타이트한 느낌이 들 정도로 슬림하게 나왔더라고요.
그래도 폼 미드솔이 탑재되어 있어서 일반적인 단화보다는 쿠셔닝이 확실히 보완된 느낌이라 오래 걸어도 발바닥이 아프지 않았어요.
빈티지한 껌 솔과 스티치가 주는 디테일의 힘
한 달 정도 매일같이 신어보니까 이 신발의 진가는 자연스러운 주름이 잡힐 때 더 드러나더라고요 👀

다만 데님과 가죽 소재 비중이 높다 보니 통기성은 조금 아쉬운 편이라, 땀이 많은 분들은 이 점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ㅠㅠ
하지만 가을 날씨에는 오히려 발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이라 지금 시즌에 신기 딱 좋은 인생 스니커즈라고 자부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