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레이븐 폴더블 버클 부츠 그레이 K25-SH031 드디어 도착했어요
기호(khiho) 레이븐 폴더블 버클 부츠 그레이 K25-SH031 제품을 받자마자 언박싱했는데 빈티지한 색감이 진짜 미쳤더라고요 💛
올가을 코디에 포인트 줄 신발 찾다가 발견했는데 폴더블 연출이 가능해서 활용도가 정말 높을 거 같아 바로 데려왔어요 ✨

상자를 열자마자 느껴지는 빈티지한 무드와 견고한 마감
기호 K25-SH031 모델은 실물이 훨씬 고급스러운 빈티지 그레이 컬러라 첫인상부터 합격이었어요.
일반적인 밋밋한 그레이가 아니라 마치 정성 들여 워싱한 듯한 톤이라서 확실히 디자이너 브랜드만의 감성이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부츠 옆면에 달린 버클 디테일이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디자인에 포인트가 되어줘서 시크하면서도 힙한 느낌을 동시에 줘요 ㅎㅎ
가죽 소재도 탄탄해서 손으로 만졌을 때 내구성이 좋겠다는 확신이 딱 들었거든요 !!
두 가지 방식으로 연출하는 폴더블 디자인의 매력
이 부츠의 가장 큰 장점은 상단을 접거나 펴서 두 가지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에요.

기분이나 코디에 따라 롱부츠로 시크하게 신거나, 접어서 유니크한 숏부츠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거든요 🙌
저는 오늘 와이드한 슬랙스를 입어서 살짝 펴서 신었는데, 다리 라인을 딱 잡아주는 느낌이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부츠 통이 넉넉하게 나온 디자인이라 바지 밑단을 안으로 쏙 넣어 입기에도 정말 편하더라고요 !!

평소 240 신는 제가 직접 신어본 사이즈와 착화감 디테일
사이즈 고민 많으실 텐데 저는 평소 240mm 정사이즈를 신지만, 부츠는 여유 있게 신는 걸 좋아해서 245mm를 선택했어요.
제 발볼이 9.3cm 정도로 보통인데, 한 치수 크게 하니 두툼한 가을 양말을 신고도 발가락이 편안하게 움직일 정도로 딱 좋더라고요 💛
다만 종아리 부분이 넉넉하게 제작된 와이드 실루엣이라 슬림한 핏을 딱 붙게 입고 싶은 분들에겐 조금 크게 느껴질 수도 있을 거 같아요.
하지만 저는 오히려 이 넉넉한 통 덕분에 다리가 훨씬 얇아 보이는 효과를 봐서 너무 좋았네요 ㅎㅎ
일상 속에서 며칠간 신어보며 느낀 솔직한 체감
지난 주말에 단풍 구경 가느라 3시간 정도 이 부츠를 신고 계속 걸어봤거든요.

확실히 소재가 탄탄해서 그런지 약간의 무게감은 느껴지는 편이었어요.
평소 아주 가벼운 스니커즈만 신으셨던 분들이라면 장시간 착용 시 살짝 피로감이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굽 높이가 적당하고 바닥 마감이 견고해서 안정감 있는 착화감은 정말 일품이었어요 !!

힙한 가을 코디를 완성해줄 든든한 아이템으로 추천해요
기호 레이븐 폴더블 버클 부츠 그레이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은 아이템임이 확실해요.

가격대가 조금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지만, 이 정도 퀄리티에 2-way 연출까지 된다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봐요.
흔하지 않은 그레이 컬러 부츠를 찾고 계셨다면 이번 가을에 꼭 한 번 신어보셨으면 좋겠어요 😊
진짜 코디 치트키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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